SUPER FREEZE SUSTAINABLE RELIABLE SAFE COLD

미래의 콜드체인 구축

사업영역

SuperFreeze는 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온 저장시설 네트워크를 구축 및 운영하여 식품 및 건강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특허받은 탈탄소화 기술을 활용하여 식품 및 제약 산업에 양질의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콜드체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SuperFreeze는 아시아의 식품 및 의약품 공급망 내에서 무결성, 고품질 및 지속 가능성을 보장합니다. 우리 회사는 -72°C에서 25°C 사이의 온도 조절식 저장고 181,000제곱미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578,000제곱미터를 건설 중입니다.

SuperFreeze의 냉장 창고는 주요 도시 및 항구 근처에 전략적으로 위치하여 수요 및 시장 접근성과 창고 시설에 공급되는 LNG 접근성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SuperFreeze는 LNG의 재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열을 활용합니다. 폐에너지를 사용하여 전력 의존도를 낮추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며, 백신 및 기타 의약품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저장 및 보존하는데 필요한 초저온 온도를 구현합니다. 우리 회사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저장시설 네트워크와 콜드체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보관 온도 범위

20°

상온 보관

-6°

-12°

-18°

-40°

-20 ~ -75°

-75°

LNG

지속 가능성은 2011년 우리 회사가 아시아에 저탄소 배출 콜드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한 이후로 항상 사명의 핵심이었습니다. SuperFreeze는 저온 저장 솔루션과 탈탄소화 기술을 결합합니다. SuperFreeze의 특허 기술은 LNG 재기화과정에서 대기나 바다로 방출되던 냉열을 활용하여 창고를 냉각시킵니다.

창고

SuperFreeze는 아시아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대식 창고를 건설합니다. 대다수의 창고는 LNG를 활용하여 전력 사용을 줄이고, 구현 및 유지하기 어려운 저온 시설을 보장합니다. 우리 회사는 일반적인 창고 또한 운영합니다.

SuperFreeze의 창고는 최신 기술을 통해 재고관리 및 모니터링하여 화주와 최종 고객에게 제품의 신선도, 안전 및 보안을 보장합니다.

공급 관리

SuperFreeze의 창고 관리 시스템은 입고, 보관 및 배송에서부터 팔레트 또는 상자 안의 제품을 가공 및 “피킹”하거나 재배열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창고 내 상품의 이동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합니다.

제품이 각 시설에 입고되고 출고할 때까지 모든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추적하여 정확성, 유연성 및 확장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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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전중인
가지 과제

음식물 쓰레기

한국 음식물 쓰레기의 약 4분의 1은 식탁에 오르기도 전에 만들어집니다. SuperFreeze는 폐기물 감소, 저비용, 탄소 배출 최소화를 위해 주요 위치에 일관된 콜드체인을 제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연구원

빠르게 성장하는 제약 산업

COVID-19는 효율적인 백신과 의약품 유통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백신의 50%는 배송 전에 폐기되어 자원이 낭비되고 가격을 높이며 환경을 파괴합니다. SuperFreeze는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보장하는 콜드체인 서비스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세계보건기구

콜드체인의 높은 탄소 배출량

향상된 글로벌 콜드체인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탈탄소화는 시설을 구축하는 방식부터 출고하는 시점까지 당사 비즈니스의 핵심입니다.

출처: 국제냉장연구소

왜 SuperFreeze인가?

콜드체인 탈탄소화

당사의 특허받은 탈탄소화 기술은 기존 시설에 비해 전력 의존도 및 탄소 배출량을 75%까지 줄입니다.

통제된 안전 및 보장된 품질

1년 365일 24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여 제품 변질을 최소화하고 식품 품질을 보존하며 유통 기한을 최대화합니다.

기술을 통한 효율성

자동화 및 정교한 IT 시스템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합니다.

전략적 위치

시설을 설계하고 건설할 때 위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로 및 항구 접근성을 확보하고 항상 고객의 요구를 염두에 둡니다.